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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
정하선
2016. 6. 3. 06:30
꿈
정하선
작은 나무는
큰 나무 올려다보며
살아가지만
큰 나무는
모든 나무 내려다보며
다 살펴보며
사는 거란다.
작은 나무도 좋지만
큰 나무가 되라
말씀 하시네.
할아버지는.
그림에 색칠하면서 읽는 동시집
정하선 글 그림 동시집 -도깨비바늘-에서
구입처 인터넷교보문고 나 유어스테이지
100페이지 값 6100원
함게나온 정하선 글그림 동시집 -무지개자장면-
100페이지 값 6400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