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
k-poem 깜짝 놀라 하느님도
정하선
2022. 1. 30. 19:59
깜짝 놀라 하느님도
정하선
하느님 깜짝 놀라 하늘서 뛰어내릴
좋은 일 나에게도 하나쯤 있었으면
오색 꿈 가끔 꾸지만 봄꿈인가 내 꿈은
정하선시조집 (숄을 두른 여인., 시산맥 2021.1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