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
k-poem 윤슬
정하선
2022. 2. 27. 20:05
윤슬
정하선
바다를 보면서 반짝이는 햇살들
저것들 다 소금 될 소금 씨 들이란다
할머니 손가락 들어 가르쳐준 꿈 조각들.
정하선 시조집(숄을 두른 여인. 2021. 1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