달팽이
정하선
거실이
화장실이
아이들 방이
단 한 칸 오두막.
정하선시집(숄을 두른 여인. 시산맥 2022. 4)
'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k.poem 붉은 (0) | 2022.06.04 |
---|---|
k.poem 소복 (0) | 2022.06.03 |
k.poem 예절 (0) | 2022.06.02 |
k.poem 마지막 작품 (0) | 2022.06.02 |
k.poem 지리산 고마목 (0) | 2022.06.01 |